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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608 / 39 페이지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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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468

우 의장, 헌법재판관 여야 '합의 공문' 공개.. "마은혁 임명해야"

등록일 2025.01.02

조회 2692
번호467

“판사 체포, 탄핵심판 쟁점 추가해달라”.. 국회쪽, 헌재에 의견서

등록일 2025.01.02

조회 2757
번호466

“10년 동안 잘못 싸웠나 봐요, 내 탓 같아요” 무안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

등록일 2025.01.02

조회 2723
번호465

"비상대권" 운운하고 비상입법기구 구상.. 독재 공식 재현

등록일 2025.01.02

조회 2932
번호464

'경호처 거부 논리' 깬 법원.. 공수처 "방해 말라" 엄포

등록일 2025.01.02

조회 2778
번호463

"판사 징계해야".. 대통령과 여당의 도 넘은 사법부 무시

등록일 2025.01.02

조회 2634
번호462

"같이 울어드릴게요" 유가족 위로한 유가족

등록일 2025.01.01

조회 3535
번호461

친일파 참여 활동도 이달의 독립운동?.. 광복회 반발

등록일 2025.01.01

조회 2562
번호460

희생자 전원 신원 확인.. 유가족 활주로에서 '오열'

등록일 2025.01.01

조회 3020
번호459

시민들 차량 잡더니 '검문검색'.. 지지자들 '도 넘는' 행동

등록일 2025.01.01

조회 2945
번호458

'학술 한류' 사업에.. "일제 덕에 경제 발전"

등록일 2025.01.01

조회 2790
번호457

"죽창, 쇠파이프.. 가스통 쌓자" 극우 유튜버들 '한남동 동원령'

등록일 2025.01.01

조회 3355
번호456

억압과 질곡 이겨냈지만.. 민주주의 다시 '위기'

등록일 2025.01.01

조회 3036
번호455

최상목에 '대통령인 줄 아나?'.. '尹의 실장들' 집단 반기

등록일 2025.01.01

조회 2887
번호454

경호처 '방패' 깨졌다.. 尹 영장에 '형소법 조항 예외' 명시

등록일 2025.01.01

조회 2785
번호453

"족치면 다 나와, 야구방망이 준비해".. 선관위 직원 고문하려 했나?

등록일 2025.01.01

조회 2812
번호452

탄핵 결정 정족수 채운 헌재.. "신속·공정 재판"

등록일 2025.01.01

조회 2803
번호451

응원봉에 담긴 2025년 새해 소망

등록일 2024.12.31

조회 3186
번호450

몬테네그로 경찰 “권도형 신병 미국 FBI에 인도”

등록일 2024.12.31

조회 3497
번호449

"전광훈 사령관 지령 따라 집결".. 끝까지 尹 엄호하는 극우들

등록일 2024.12.31

조회 3546
번호448

참사 유족 향한 가짜 뉴스에 '법의 칼' 빼든 광주·전남 변호사들

등록일 2024.12.31

조회 2797
번호447

우 의장, 최 대행 헌법재판관 2명 임명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검토

등록일 2024.12.31

조회 2718
번호446

'내란혐의' 국정조사 개요

등록일 2024.12.31

조회 2780
번호445

'극우 유튜버' 인재개발원장 면직.. 한덕수, 탄핵 소추 전 '수용'

등록일 2024.12.31

조회 3532
번호444

국회가 64년 만에 보낸 감사문.. “민주주의 지켜낸 국민께 경의”

등록일 2024.12.31

조회 2825
번호443

외롭게 사투 벌였을 동생아 행복하길.. 기장 형이 쓴 '손편지'

등록일 2024.12.31

조회 2883
번호442

공수처 "尹체포 경찰기동대 투입 가능.. 체포 대상과는 조율 없다"

등록일 2024.12.31

조회 3621
번호441

"도망갔냐".. 제주항공 SNS 폐쇄에 비난

등록일 2024.12.31

조회 3265
번호440

'내란 수괴 윤석열' 체포+수색영장 발부.. 시한 내년 1월 6일까지

등록일 2024.12.31

조회 2713
번호439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가 위헌".. 헌법소원에 신속한 답 내놓나

등록일 2024.12.31

조회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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