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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61 / 9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121

"BTS의 나라 한국 '두 얼굴' 드러났다".. 충격받은 국제사회

등록일 12.07

조회 558
번호120

계엄 1주일 전 국지전 유도?.. 김용현, 대북 '원점 타격' 지시

등록일 12.07

조회 771
번호119

홍장원, '정치인 체포 지시' 조태용에게 보고했지만 고개 돌려 회피

등록일 12.07

조회 587
번호118

김건희 여사 특검법, 재표결서 부결.. 찬 198표·반 102표

등록일 12.07

조회 691
번호117

계엄시도 있었다.. 김용현, 北 '원점타격' 지시

등록일 12.07

조회 715
번호116

미국 하원의원, 본회의장서 "윤 대통령 계엄 선포,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

등록일 12.07

조회 857
번호115

‘계엄 건의’ 김용현, 텔레그램 탈퇴했다.. 증거인멸 논란될 듯

등록일 12.07

조회 844
번호114

전 주한 미국 대사들 "시대착오적 계엄" 한 목소리

등록일 12.07

조회 642
번호113

나경원 "아픈 기억.. 탄핵 안돼" "그꼴 겪고도.. 내란 동조" 부글

등록일 12.07

조회 626
번호112

강동원부터 봉준호 감독까지, 영화인 2518명 '윤석열 파면·구속' 성명

등록일 12.07

조회 624
번호111

헌법학자들도 나섰다 “계엄은 위헌.. 탄핵소추로 돌발행동 막아야”

등록일 12.07

조회 780
번호110

'그날' 국회에 출동한 계엄군 280명 아닌 685명이었다

등록일 12.07

조회 805
번호109

계엄 상황실 찾은 윤 대통령.. 국회 장악 위해 계엄군 직접 지휘?

등록일 12.07

조회 828
번호108

"방첩사, 비상계엄 포고령 작성".. "심각한 절차 위반"

등록일 12.07

조회 860
번호107

"민간인 공격 안 돼!" 당부한 장교 아버지.. '해제 안 됐으면 어쩔뻔'

등록일 12.06

조회 655
번호106

여인형, 계엄문건 파기 지시".. 서둘러 증거 인멸? '파문'

등록일 12.06

조회 717
번호105

"尹 체포지시 없다"던 용산.. '속보' 뜨자 2분 뒤 "취소!"

등록일 12.06

조회 940
번호104

'대통령 모교' 충암고 "학생 피해 막기 위해 한시적 복장 자율화"

등록일 12.06

조회 867
번호103

"선생님은 잡혀가니 촉법소년인 우리가 가겠다".. 尹 탄핵 시위 초등생들 '먹먹'

등록일 12.06

조회 756
번호102

국정원 1차장 "윤 대통령, 싹 다 정리하라 정치인 체포 지시"

등록일 12.06

조회 913
번호101

저격수 투입 없다더니.. 국회 경내 저격소총 든 군인 진입 확인

등록일 12.06

조회 752
번호100

법학 교수 2천여 명 "계엄은 폭동.. 내란죄"

등록일 12.06

조회 588
번호99

대통령실 "대통령, 의원 체포 지시한 적 없다" 발표했다가 취소

등록일 12.06

조회 751
번호98

특전사령관 “2차 계엄, 지시해도 거부하겠다”

등록일 12.06

조회 713
번호97

미국 "윤 대통령 심하게 오판.. 불법적 과정"

등록일 12.06

조회 957
번호96

"김용현 지시로 계엄사령관이 국회 통제 요청".. "경찰도 내란죄 가담"

등록일 12.06

조회 862
번호95

"국회의원 막고 계엄군은 통과".. 현직 경찰관이 경찰청장 고발

등록일 12.06

조회 799
번호94

국방장관은 사라졌는데.. "계엄 못 막아 송구" 사과한 차관

등록일 12.05

조회 759
번호93

'입틀막'에 침묵한 과거 반성합니다.. 카이스트 교수 시국선언

등록일 12.05

조회 810
번호92

"대통령의 판단력 믿을 수 없다" 커지는 우려.. 불안..

등록일 12.05

조회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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