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앞두고 용산경찰서 정보관이 올렸던 안전 우려 보고서가 참사 이후 강제로 삭제된 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중인데요.당시 삭제를 주도했던 정…

앵커10.29 참사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용산경찰서 전 간부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해당 간부는 지난 9일 대기발…

'정국 모자 천만 원' 판매 남성..돌연 경찰서에 나타나더니..

동남아 다녀온 다음날 사망..뱃속에선 의문의 봉지들이..

아내를 살해하고 장모에게 중상을 입힌 뒤 달아난 40대 남성 A씨가 사흘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새벽 1시 쯤 숨진 …

펜타 락페에 커피차 보낸 경찰서

하루 20~40만원 '꿀알바' 그런데 경찰서 찾아간 사연

앵커오늘 한강 하구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아이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그런데 최근 들어왔던 실종 사건 신고를 뒤져 봐도 일치하는 기록이 없…

앵커생판 모르는 남자가 가정집 거실에 들어와 있다가 도망을 갔는데, 경찰이 남성을 체포도 하지 않고 조사도 하지 않았다는 사건을 보도해드렸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