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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오늘 실제로 20대 남성이 서울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흉기를 들고 다니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뒤이어 다른 곳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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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옷을 입은 남성이 골목길을 뛰어갑니다.잠시 뒤 인근 학교에 구급차가 도착하고 도로에는 경찰차들이 돌아다닙니다.오전 10시쯤 대전 대덕구의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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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의 사무국에서 시 의원들에게 '황제 의전'을 제공하라는 매뉴얼을 만들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사무국이 비공개로 작성한 의전 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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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1층입니다.모든 매점이 황급히 문을 닫았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아직도 핏자국이 남아 있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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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에서 562억 원 규모의 대형 횡령 사고가 벌어졌습니다.투자 금융 업무를 맡아온 직원이 무려 7년 동안 돈을 빼돌렸는데도, 경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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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 병사들이 합성 대마를 유통하고 돌려 피우다가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이 됐습니다.미국에서 들여온 대마였다고 하는데요.국제 군사 우편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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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31) 오후, 경기도 김포시에서 SUV 차량 한 대가 횡단보도를 덮치면서 한 명이 숨지고 열한 명이 다쳤습니다.경찰은 초보 운전자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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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코로나19에 반도체 수급 대란까지 이어지면서 새 차를 받으려면 꽤 오랜 시간 대기를 걸어놓고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죠."인기 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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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남성이 금은방에 검은 천막을 두른 뒤 망치로 유리를 깨고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내부에 설치돼 있던 최루액까지 분사가 됐는데도 아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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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바닷가 마을에서 여중생 세 명이 장애가 있는 남학생을 불러내서 무차별 폭행을 벌였습니다.피해 학생은 등에 시뻘건 상처가 빼곡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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