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물 터지듯 넘친 강물이 흘러들었던 그날의 오송지하차도.간신히 현장을 벗어난 시민들이 난간에 의지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당시 자신의 몸을 …

시간이 흐르면서 무너진 건물에 매몰 된 사람들의 생존 가능성은 점점 옅어지고 있습니다.이제 구조보다 생존자 지원에 집중해야 한다는 진단도 나오고…

51년 전인 1971년 당시 갓난아이였던 멜리사씨의 실종 사실을 알리는 전단지입니다.부모는 신문에도 실종 사실을 알리며 멜리사시를 찾아 나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