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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에서 수십억 원대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우리은행은 외부인의 허위 서류 제출에 따른 2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지난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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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직원들이 지난해 택시비로만 5억6천만원을 썼는데, 구체적인 내용이 이렇습니다.집에서 출퇴근하면서, 또 새벽시간 노래방과 술집, 마사지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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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부족으로 온 나라가 비상이지만 국가보훈부는 3년간 245억 원의 예산을 들여 서울에 제2 독립기념관을 짓기로 했었죠.그런데 2백억 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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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충남 천안의 독립기념관과 별개로, 서울 등 수도권에 245억 원을 들여 또다른 독립기념관을 짓겠다는 계획을 내놨습니다.만주 등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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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형 패트리엇으로 불리는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Ⅱ’가 이라크에 수출된다.11일 이라크 외신 등에 따르면 이라크 국방부는 이르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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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가 긴축 재정을 이유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예산을 11억원 규모 삭감한 것으로 파악됐다. 청소년 수련시설 운영 지원 예산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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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0대 여성이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서 평생 모은 전 재산 5억 원을 잃었습니다.아들의 암 치료비에 쓸 돈이었는데요.5백 만원 넘는 돈을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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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짝퉁 스마트폰을 팔아서 3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중고 스마트폰의 배터리 성능을 조작하거나 가짜 부품을 끼워서 비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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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귀농을 한 것처럼 속여서 시골에 농막을 짓고 불법 성매매 광고 사이트를 운영해온 IT 전문가 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회원이 30만 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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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11/17) 저녁 8시쯤 광주 광역시에서 택시를 타고 귀가하던 A씨는 뒷좌석에서 검은색 지갑을 발견했습니다.누군가 잃어버린 거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