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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고기는 극혐이라던 튀르키예 누나에게 노가다 후 인생 첫 육회를 사줬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10.13

조회 1470
딸기를 줄기채 꺾어다 줬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9.16

조회 1475
워터파크 못 간 고양이에게 유아용 낚시 장난감을 줬더니 반응이.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8.29

조회 1601
구해줬더니 감사 인사하는 아기 고양이.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8.20

조회 2030
물에서 구해줬더니 댕댕이가 한 행동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8.01

조회 2372
엄마 잃은 새끼 길냥이를 냥줍해서 집냥이들 에게 보여 주었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7.18

조회 1846
출산 후 육아하느라 지친 어미고양이에게 산후조리로 북엇국을 끓여줬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6.26

조회 2127
주행 중 양보해줬더니 벌어진 일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6.21

조회 2167
고기에 진심인 튀르키예 시골녀에게 원주 복숭아 한우를 사줬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6.17

조회 1609
수입차 흠집 봐줬더니 "내 자식 왜 혼내" 따진 엄마 새창으로 보기

고가의 수입차에 흠집을 낸 아이를 용서해 준 차주가, 되레 자기 자녀를 혼냈다며 찾아온 아이 엄마의 태도에 결국 정식으로 수리비를 청구하기로 했…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5.09

조회 1554
고양이들에게 안대를 씌우고, 스크레쳐로 가득찬 방을 보여줬더니..반응이!!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4.20

조회 1942
뽀뽀를 가르쳐 줬더니 하루에 100번 이상 뽀뽀해 주는 개냥이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3.31

조회 2026
맵부심 강한 캐나다 동생에게 불닭볶음면을 줬더니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오다가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2.18

조회 2861
구름해먹을 만들어줬더니 거품목욕을? 하고 계신 고양이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동전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1.23

조회 2327
뽀뽀 환장하는 고양이에게 질리게 뽀뽀해줬더니 반응 새창으로 보기

등록자 동전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등록일 2023.01.23

조회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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