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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괴산군청 9급 공무원이 자신의 원룸에서 숨진채 발견됐습니다.1월에 임용돼 불과 두 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유족들은 담당 팀장이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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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3/17) 저녁 고속도로에서 승용차와 버스 4대가 잇달아 부딪혀, 다섯 살 어린이를 포함해 3명이 숨졌습니다.포항에선 어선이 전복돼 해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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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를 가릴 정도의 눈폭탄이 충북 전역을 덮쳤습니다.어제 오후 늦게부터 자정까지 강풍과 함께 강한 눈발이 집중됐습니다.고속도로에서 차들이 비상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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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진이 발생한 충북 괴산 지역에서는 하루종일 크고 작은 여진이 이어지면서 긴장된 하루를 보내야했습니다.진앙지 근처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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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충청북도 괴산군에서 오늘 아침 3.5와 4.1 규모의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올해 한반도에서 발생한 지진 가운데 가장 큰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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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충북 괴산의 한 펜션에서 몸에 불이 붙어 죽어가던 진돗개가 투숙객에게 발견돼 가까스로 구조됐습니다.경찰은 주인이 학대한 정황을 확인하고 사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