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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61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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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2/22) 경기 수원 영통구에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 붙은 안내문입니다.2016년부터 8년간 일해온 한 보안 대원이 혈액암 진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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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을 투약한 채 운전을 하던 20대 여성이 체포됐습니다.고속도로를 달리며 보호난간과 옹벽을 들이받고도 멈추지 않았는데요.차량을 추격해 붙잡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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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이지만 연말마다 이름과 얼굴을 숨긴 채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분들이 있습니다.몸바쳐 수고한 소방대원들을 위한 몰래 선물,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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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전역 후 자신을 고소한 고 채상병의 동료대원을 겨냥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과 같다'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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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 차인 소방관 이은용 대원.지난 8월 황당한 119 신고를 접수했습니다."열도 나고 가래, 콧물 때문에 힘든데 샤워를 해야 하니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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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운반하던 차량에서 술병 수천 개가 도로에 쏟아져 내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깨진 술병으로 인해서 한 시간 넘게 정체가 이어졌는데, 경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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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상대로 무장 반란을 일으켰던 바그너 그룹의 수장이죠, 프리고진이 탄 전용기가 추락한 원인을 둘러싸고 여러 가지 추측이 많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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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731 부대'를 기억하십니까.2차 세계대전 당시 사람을 상대로 잔혹한 생체 실험을 벌였던 부대죠.사람을 '통나무'라는 뜻의 '마루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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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에서 실종자 수색 작업에 나섰다가 급류에 휩쓸렸던 해병대원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해병대는 순직한 해병에 대해 최고의 예우를 갖춰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