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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직원이 다른 직원과 짜고 후배 아이디어를 가로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내부 제보로 사건이 뒤늦게 드러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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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0대 남성이 금은방에 검은 천막을 두른 뒤 망치로 유리를 깨고 절도 행각을 벌였습니다.내부에 설치돼 있던 최루액까지 분사가 됐는데도 아랑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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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촛불시위가 한창이던 지난 2017년 만들어진 이른 바 계엄문건.누가 지시했는지, 왜 만들었는지 지금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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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찰청 소속 20대 순경이 10대 초반의 여학생과 성관계를 한 혐의로 입건이 됐습니다.이 순경은 '합의된 관계였다'고 주장했지만,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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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천장에 붙어 있던 구조물이 무너져 내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당시 체육관에서는 체육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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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보증금 125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인천 '건축왕'.이들 일당은 법정에 서게 됐지만, 피해 세입자들의 집은 줄줄이 경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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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경상수지도 11년 만에 두 달 연속 적자를 기록했습니다.수출이 수입보다 6천억 원 이상 적었는데, 역시 반도체 수출이 부진했던 탓이 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