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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기록만 있고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미등록 영아' 1명이 또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경찰은 4년 전 낳은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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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소속된 아이 돌보미가 생후 17개월 된 아이를 발로 넘어뜨리는 장면이 CCTV에 찍혔습니다.경찰은 이 돌보미가 20여 차례 아이를 학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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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의 한 '아동 그룹홈'에서 원장 일가가 아동 청소년을 상대로 수시로 폭력을 행사하고, 강제로 입원까지 시킨 의혹을 어제 전해 드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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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사정으로 가정에서 돌볼 수 없는 아동과 청소년들을 7명 이내, 소규모로 보호하는 곳을 '아동 그룹홈'이라고 부릅니다.경기도의 한 그룹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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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가해자들이 시간을 벌기 위해 거꾸로 피해 학생을 고소하는 문제 전해드렸는데, 지도하는 교사를 고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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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집 교사가 세 살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아이가 쓰고 있는 마스크를 잡아당기거나, 탁자를 닦은 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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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 전남의 한 고등학교.이 학교의 교감은 평소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던 한 교사에 대한 소문을 들었습니다.교사가 여학생들의 팔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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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초등학교 5학년생이 아동학대 의심 사건으로 숨졌습니다.몸 곳곳에서 멍이 발견됐는데, 경찰은 부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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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던 이름없는 허스키가 이름이 생겼을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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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남자아이 등의 불꽃 큼지막한 손자국이 나 있습니다.손금과 손마디 모양까지 다 보일 정도로 선명한 자국입니다.두 달 전 지적장애가 있는 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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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후유증으로 자살 충동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차주님의 차량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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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한 20대 여성이, 어린 딸을 안고 다급히 들어옵니다.약 10분 뒤, 경찰관들이 응급실에 도착했습니다.4살 여자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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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요양원.치매노인들이 하루종일 침대에 묶여 있는 등의 학대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난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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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380만원에 믿고 맡겼는데"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