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 9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길거리 경찰 순찰차가 골목길을 급히 달려갑니다.만취한 남성이 112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흉기를 네게 들고…
-
집값 폭락하니까 죽고만 싶습니다
-
나이가 많고 작고를 떠나서 배울 점이 있더라구요어려울 게 없는 간단 자취요리추천
-
세계 최강국을 꼬셨다! 아리온 스멧, 그 매력은?Arion-SMET 미래형 다목적무인차량(feat. 미군기지에서 첫 시연)
-
ㅎㅎ
-
먹이로 준 해바라기 씨앗을 화분에 심는 다람쥐
-
ITZY 유나
-
우주소녀 다영
-
경기침체가 다가오는데 여행은 왜 이렇게 많이 다니는걸까?
-
우마게임 안 나간다고요
-
익숙한 불길함은 이유가 있다.'또 부도났다!! '
-
ㅋㅋㅋ
-
ㄷㄷ
-
눈만 마주치면 반갑다고 달려오는 고양이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