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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다문화가정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40대 한국인 남성은 3살 난 아들을 안고 7층 높이에서 뛰어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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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8일 밤 발생한 진도 6.8의 강진으로 사상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아직 만 이틀이 되지 않았는데 지금까지 집계된 사망자만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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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북서부 해안에 위치한 모로코에서 현지 시간 8일 밤늦게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지금 인명 피해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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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이 은행 현금인출기 앞을 서성입니다.그러더니 다른 손님이 나가자 카드로 현금을 뽑아 사라집니다.이 남성은 은행 근처 요양병원에서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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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이 또 발생했습니다.유족과 동료 교사들은 숨진 교사가 무려 4년 동안 일부 학부모들이 제기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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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남의 차를 훔쳐 타고 다니면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들의 금품을 훔쳐 온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날이 밝기 전에 차량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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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전기 충격기로 처음 본 여성을 공격한 남성이 붙잡혔습니다.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범행을 부인했는데, 양말 속에 숨겼던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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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사무실을 두고 검찰 수사관과 검사를 사칭해 지난달까지도 보이스피싱을 해 온 조직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이들이 피해자 68명으로부터 가로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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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구인·구직 사이트를 통해 아르바이트 면접을 갔던 10대 여성이 성폭행을 당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경찰에 붙잡힌 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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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의 한 음식점에서, 가게 주인이,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경찰은 신고접수 3시간여 만에 용의자를 붙잡았습니다.사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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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교사들의 움직임, 더 이상 동료의 죽음을 보고 싶지 않다는 외침이기도 할 텐데요.또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정년을 1년 앞둔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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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3) 새벽 거제 앞바다에서 한 낚싯배 선장이 조난될 위기에 처한 다른 낚싯배를 돕다가 실종됐습니다.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