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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외국에서 제작된 가짜 자동차 번호판을 몰래 들여와서 국내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가짜 번호판은 한 개 당 45만 원에 팔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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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빌라에서 대마를 키워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보관하거나 유통한 마약류는 6가지 종류에, 모두 11kg으로 14만 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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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제일 큰 거다" 남아공 빨간 가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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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서 온 빨간 냄비, 바닥 뜯어보니 '우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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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밀반입한 마약류를 국내에서 판매한 외국인 2명이 경찰에 잡혔습니다.허브차인 것처럼 속여서 국내에 들여온 뒤 SNS를 통해 판매했습니다.김은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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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억 원이라는 거액의 현상금이 걸렸던 멕시코 마약왕,'라파엘 카로 킨테로'가 오랜 도주 끝에 현지시간 15일 멕시코 북부 지역에서 체포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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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울 강남의 유흥주점에서 함께 술을 마신 남성 손님과 여성 종업원이 비슷한 시각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숨졌습니다.나눠 마신 술에서는 마약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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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모자가 달린 군복를 입고 그 위에 방탄 조끼를 착용한 원숭이.멕시코 중부에서 발견된 거미 원숭이 사체입니다.최근 현지 군경이 범죄조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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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이 마약을 많이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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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클럽에서 술을 마신 뒤 집에 돌아가던 20대 남성이 갑자기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그런데 이 남성의 혈액에서 치사량을 넘긴 마약 성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