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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전해드린 대로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의 피해자인 20살 김혜빈 씨가 뇌사 상태에서 끝내 숨을 거뒀습니다.사건 25일 만에 외동딸을 보낸 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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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이 숨지고 13명이 다친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는 22살 남성 최원종이었습니다.경찰은 범행의 잔인성 등이 인정되고 유사 범행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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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지 나흘째인 오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60대 피해자가 끝내 숨졌습니다.경찰은 피의자 최 모 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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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난동 사건이 벌어진 분당 서현역 AK플라자 1층입니다.모든 매점이 황급히 문을 닫았고, 범행이 일어난 곳은 아직도 핏자국이 남아 있는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