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AMD Zen 4 CPU, 5.2GHz 부스트, RDNA 2 iGPU로 등장

AMD의 라이젠 7000 (라파엘) 프로세서 중 하나가 표면화된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 사용자 Petykemano는 OpenBenchmarking.org 데이터베이스 깊숙이 숨겨진 5nm 칩을 발견했다.

100-0000666-20_Y 식별자로 사용되는 라이젠 7000 프로세서는 동시 멀티스레딩(SMT)으로 8개의 Zen 4 코어를 사용합니다. 우리는 이미 지난 1월에 비슷한 식별자를 가진 Zen 4 칩을 보았다. AMD가 Ryzen 계층을 변경하지 않는다고 가정할 때 8코어, 16스레드 부분은 인기 있는 Ryzen 75800X의 후속 제품인 Ryzen 77800X여야 합니다. AMD는 CES 2022 기조연설에서 헤일로 인피니트에서 5GHz 이상의 올코어 부스트 클럭을 갖춘 라이젠 7000 칩을 놀렸다.

OpenBenchmarking 출품작의 Zen 4 칩은 엔지니어링 샘플이지만 Zen 4 부품이 5.21GHz 부스트 클럭을 자랑하기 때문에 덜 인상적이지는 않았습니다. 이는 AMD의 현재 주류 제품 목록에 있는 모든 칩보다 높은 수치입니다. 예를 들어 플래그십 라이젠 95950X는 4.9GHz의 부스트 클럭을 가지고 있는 반면 라이젠 75800X는 4.7GHz의 부스트 클럭을 가지고 있다. 또한 Raphael은 AMD가 Zen 4로 TSMC의 5nm 제조 공정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입증했습니다. 대만 주조 공장은 N5 노드가 AMD의 기존 Ryzen 5000(Vermeer) 라인업에 사용된 7nm 노드보다 전력 효율이 30% 향상되거나 밀도가 1.8배 높아 15% 더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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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익명의 사용자가 Zen4의 처리 능력을 테스트하지 않은 것은 유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의 차세대 라이젠 프로세서가 통합 그래픽스, 특히 RDNA 2를 탑재할 수 있다는 소문에 적어도 어느 정도 신빙성을 부여했다. 벤치마크 소프트웨어에 따르면 젠4 칩은 1000MHz에서 2000MHz 사이를 달리는 그래픽 엔진 'GFX1036'을 탑재했다. 클럭 속도는 적당해 보이고 개선의 여지가 있을 수 있다. 라이젠 6000을 구동하는 AMD의 라데온 680M은 2,400MHz로 단연 돋보인다.

AMD는 GFX1030 시리즈 ID를 사용하여 RDNA 2 그래픽스 엔진(예: 라데온 RX 6000 시리즈(빅 네비) 그래픽 카드 또는 라이젠 6000(렘브란트) 프로세서에 내장된 iGPU)을 참조한다. 따라서 GFX1036이 RDNA 2 계열에 속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게다가, Phoronix 보고서에 따르면, AMD는 최근에 GFX1036과 GFX1037 그래픽 IP 블록을 Radeon에 추가했다.SI Linux 드라이버. GFX1036과 GFX1037의 처리는 반 고흐 APU, 나비24(베이지 고비), 렘브란트(옐로우 카프) 모바일 칩 등 AMD의 다른 제품과 동일하다.

옥타코어 젠 4 프로세서는 스플린터 RPL (WS22427N000 BIOS) 시스템에 상주했으며, 이는 참조 AM5 플랫폼의 코드명이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그 보고서는 16GB의 메모리만을 암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출처에 따르면 AM5 플랫폼은 DDR5 메모리만 지원하며 초기 DDR5 메모리 키트의 비싼 가격을 고려할 때 AM5를 프리미엄 플랫폼으로 바꿀 것이라고 한다. 반면에 인텔은 소비자들에게 12세대 알더 레이크 칩으로 DDR4와 DDR5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

AMD의 최신 로드맵에 따르면 Ryzen 7000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라파엘로의 이동형 변종이 될 수 있는 드래곤 레인지는 2023년까지 착륙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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