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터리] 에어버스 A330 MRTT, 세계 최초 자동 공중급유 작전능력 인증 획득

판버러, 2022년 7월 19일 – Airbus A330 MRTT는 싱가포르 공군(RSAF)과의 성공적인 캠페인에 이어 주간에 자동 공대공 급유(A3R) 붐 작업에 대한 인증을 받은 세계 최초의 유조선이 되었습니다. .

스페인 국립 항공우주 기술 연구소(INTA)에서 인증한 이 기능은 Airbus에서 개발한 새로운 SMART MRTT의 일부입니다. A3R 시스템은 수신 항공기에 추가 장비가 필요하지 않으며 항공우세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운용 조건에서 항공 급유 운영자(ARO) 작업량을 줄이고 안전성을 개선하며 공대공 급유(AAR) 전송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A3R 능력 인증은 2018년 호주 공군(RAAF)과의 합동 작전에서 세계 최초의 붐 시스템과의 자동 접촉으로 시작된 성공적인 여정의 결과입니다. 그 이후로 우리는 고객의 지원, 특히 출시 고객이자 이 획기적인 기능의 혜택을 받은 첫 번째 운영자인 파트너 RSAF의 주요 참여 덕분에 보다 항공 "세계 최초"를 달성했습니다. A330 MRTT는 우수한 공중급유 능력으로 기술 우위를 계속해서 높이고 있습니다.”라고 Airbus Defence and Space의 군용 항공 시스템 책임자인 Jean-Brice Dumont가 말했습니다.

SMART MRTT 개발을 위해 Airbus와 RSAF 간의 협력을 통해 RSAF A330 MRTT는 A3R의 개발, 비행 테스트 캠페인 및 인증에 참여했습니다. 또한 향상된 유지 관리 기능이 개발되어 지상 작업을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으며 예비 부품의 효율적인 사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합니다.

A330 MRTT의 진화를 위한 길은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에어버스는 자회사인 에어버스 업넥스트(Airbus UpNext)를 통해 자율 자산 공대공 급유(A4R) 및 자율 대형 비행(AF2)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 적응, 성숙, 통합 및 평가할 시연기인 Auto'Mate를 출시했습니다. Auto'Mate는 UpNext Auto'Mate 시연기의 기둥인 일련의 새로운 기술이 필요한 수신기 항공기의 작업 자동화에 중점을 둘 것입니다.

이 기술 브릭은 2024년 중반에 A310을 Tanker Refuelling Flight Test Bed로, DT-25 Target Drone을 수신기 항공기로 사용하여 2024년 중반에 최종 종단간 시연을 통해 2023년 비행 중에 테스트될 것입니다. Airbus Auto'Mate 시연기에서 개발된 일련의 기술은 현재 AAR(Air-to-Air Refueling) 운영의 자율성 수준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능하게 하여 승무원의 피로와 교육 비용을 줄이고 안전과 효율성을 개선하고 무인 공대공 급유 작전(무인 대 무인 AAR 작전 포함)은 미래 방어 시나리오를 위해 고도로 요구되는 기능입니다. Auto'Mate는 스페인에서 출시, 개발 및 종료된 최초의 UpNext 데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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