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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포위' 훈련 위협에 대만 여성 예비군도 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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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4/8)부터 10일까지 4일간 실시된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의 '대만 포위' 훈련 모습입니다.
낮엔 전투기와 함선을 동원한 훈련이 밤엔 지상군을 동원한 미사일 발사 연습이 이뤄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이 모습을 관영매체인 cctv를 통해 방영하며 자신들의 군사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런 중국의 고강도 무력 시위에 맞서 대만이 다음 달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을 실시한다고 연합보등 대만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대만군 사상 첫 여성 예비군 소집 훈련으로 다음 달 8일 대만 북부 타오위안 바더 지구 내 작전 구역에서 훈련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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