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딸 친구라 믿었는데.. 매표소 앉아 관람료 5억 횡령..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3.06.29 21:48 컨텐츠 정보 1,315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한 공연장의 매표소에서 일하면서 5억 원이 넘는 관람료를 빼돌린 30대 여성이 5년 만에 덜미가 잡혔습니다.이 여성은 이 돈으로 명품을 사거나 유흥비로 쓰기도 했는데, 법원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사건, #사고, #딸친구라믿었는데, #5억횡령직원, #3년실형선고, #제주한공연장매표소, #5년동안, #5억6천만원빼돌려, #명풍가방사고성형수술받아, #유흥비탕진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3xkAxRxX0_Y 183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