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분류
결국 안세영이 맞았다.. 선수 후원금까지 빼돌린 ‘아사리판’ 배드민턴협회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1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정부의 조사 결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22)의 작심 발언을 계기로 알려진 대한배드민턴 협회의 부조리가 대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다.
김택규 대한배드민턴협회 회장에 대해서는 후원 물품 배임 및 유용 의혹이 불거졌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은 협회의 후원금 일부를 배분받을 수 있는 규정이 최근 삭제된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비(非) 국가대표 선수의 국제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협회 규정도 폐지될 전망이다.
..후략..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