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어차피 못 잡아" 조롱하더니 심판받자 '덜덜' 급기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img.webp

MBC 보도로 알려진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 주범에게 징역 10년이라는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법원은 가해자들이 장기간에 걸쳐 피해자의 인격을 말살했다고 질타했는데요.

수년간 수십 명의 피해자들을 불안에 떨게 한 주범 박 씨는, 선고를 들으며 몸을 떨고 울었습니다.

9128d284ce4a8e369d17c4091460c6ff_1730625539_3498.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9 / 8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