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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이름으로도 152개".. 경찰, 당원게시판 접속기록 보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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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대표 가족들의 이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방하는 글이 대거 올라왔다는 이른바 '당원게시판 의혹'의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 대표 배우자와 장인·장모에 이어 친딸 이름의 비방글까지 추가로 드러난 가운데,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당원게시판 서버 접속 기록에 대한 보존 조치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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