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명태균 "윤 대통령, 나한테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대선 후보 시절 인사 관여 주장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4.11.19 01:22 컨텐츠 정보 13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의 추가 녹음 파일을 공개했습니다.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가 비서실장으로 윤한홍 의원을 임명하지 못하도록 막는 등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내용이 담겼는데요.명 씨는 또 윤 대통령이 "김 여사에게 전화하지 마"라고 말했다가도 이튿날 전화해서 "미안하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또 명 씨는 윤 대통령이 자신에게 욕설을 섞어 "대통령 되기 어렵다"고 하소연했다는 등 가까운 사이였다는 점을 과시했습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명태균, #나한테, #명박사, #대통령되기, #x같이, #어렵네, #대선후보시절, #인사관여, #주장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Q7gXg9YxFdQ 1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