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지하 벙커 속 숨막히는 생활...한 소녀의 노래가 모두를 위로한 순간~~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피난길에 오르지 못하고 지하 벙커로 대피한 우크라이나 사람들. 

숨 한 번 제대로 못 쉴 상황에서 고된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데.

한 소녀가 노래를 부르자 모두가 하던 일을 멈추고 지켜본다. 

076b1f590f41b8d8d6c1f8d461acf06a_1646810150_8781.jpg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391 / 213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