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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지하차도에서 승객 40여 명을 태운 버스가 대형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모두 28명이 다쳤는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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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흉기 난동과 오송 지하차도 참사, 해병대 대원의 허망한 죽음에, 한 어린 초등학교 교사의 사망 소식까지.반복되는 참사에, 이제는 추모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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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송 지하차도 참사는 총체적인 부실에 따른 인재임이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그런데 충북지사, 청주시장, 행복청장, 그 어느 누구도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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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물 터지듯 넘친 강물이 흘러들었던 그날의 오송지하차도.간신히 현장을 벗어난 시민들이 난간에 의지해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당시 자신의 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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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지금까지 13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지하차도 진입만 사전에 막았어도 피해를 줄일 수 있었을 거란 지적이 나오는데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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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만 내리면 반복돼 온 지하 공간의 악몽이 또다시 재현됐습니다.범람한 강물이 유입되면서 완전히 침수됐던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지금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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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의 실종 신고가 접수된 충북 청주 오송지하차도에선 오늘 아침 시신 6구가 추가로 발견됐습니다.잠수사들도 추가 투입돼 수색에 속도가 붙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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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째 전국적으로 폭우가 이어지면서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오늘은 특히 경북과 충청 지역에 그야말로 물 폭탄이 집중되면서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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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인천의 한 도로.흰색 차량이 지그재그로 달립니다.'초보운전'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차량은 택시와 부딪힐 뻔한 뒤에도 차로를 계속 왔다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