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l의 Raptor Lake CPU는 UserBenchmark에서 Core i9-12900K보다 20% 더 빠르게 나타나~

Intel의 Raptor Lake는 멀티 스레딩 괴물처럼 보입니다.

Intel의 13세대 Core 'Raptor Lake' 프로세서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지만 이러한 CPU의 샘플이 야생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칩의 예비 벤치마크 결과가 발표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Raptor Lake 샘플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UserBenchmark에서(@Tum_Apisak을 통해) 프로세서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 

CPU는 현재 사용 가능한 최고의 CPU 인 AMD 및 Intel의 기존 주력 제품과 비교할 때 약 20% 더 빠른 것으로 보입니다  . 

UserBenchmark는 매우 일반화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성능을 테스트하는 가장 좋은 도구는 아닐 수 있지만 CPU와 관련하여 프로세서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아키텍처의 단일 스레드 및 다중 스레드 성능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전 프로덕션 Raptor Lake의 결과를 AMD 및 Intel의 기존 프로세서와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벤치마크된 Intel의 Raptor Lake-S 'U3E1' 프로세서는 24개의 코어를 포함하고 2.4GHz 기본 클럭과 4.6GHz 터보 클럭에서 실행되는 동안 32개의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인텔의 차세대 데스크탑 칩이 8개의 성능 코어와 2-way SMT 및 16개의 효율성 코어를 통합할 것임을 나타내는 이전 누출 및 벤치마크 결과와 확증됩니다  .

이 시스템도 Intel의 Arc Alchemist A770 그래픽 카드가 장착된 것으로 보이지만 이 '카드'가 1GB의 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매우 저조한 성능을 보이는 것을 고려할 때 GPU가 잘못 감지된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Intel의 현재 주력 Core i9-12900K는 3.2GHz – 5GHz에서 작동하는 16코어/24스레드 칩인 반면 AMD의 Ryzen 9 5950X는 3.4GHz – 4.6GHz에서 작동하는 16코어/32스레드 칩입니다. 

Raptor Lake-S 샘플이 다소 낮은 클럭에서 작동한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8개 이하의 스레드를 사용하는 워크로드에서 두 라이벌 모두에게 지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한편, 64개의 스레드를 사용하는 서버 워크로드에서는 Core i9-12900K 및 Ryzen 9 5950X보다 약 20% 더 빠릅니다. 

Raptor Lake의 24개 물리적 코어와 스레드 디스패처 하드웨어는 동시 멀티스레딩 기술(SMT)을 지원하는 AMD의 16개 고성능 Zen 3 코어보다 더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물론, Raptor Lake가 최대 16개의 코어를 갖춘 AMD의 Zen 4 기반 'Raphael' 제품에 대해 어떻게 성능을 발휘할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현재로서는 Intel의 차세대 CPU의 멀티 스레드 성능이 매우 경쟁력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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