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삼성의 2억 화소 카메라 센서는 샤오미 폰에도 사용된다

삼성이 최초의 2억 화소 카메라 센서를 출시 한 지 거의 1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 센서를 탑재한 스마트폰 브랜드는 없습니다. 

이제 최소한 두 브랜드가 곧 삼성의 2억 화소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고급형 휴대폰을 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샤오미는 올해 말 2 억 화소 카메라 센서 가 탑재된 첫 스마트폰인 샤오미 12T 프로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저가형 하이엔드폰이라는 소문이 있어 플래그십 200MP 센서인 ISOCELL HP1 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대신, 중국 회사는 더 작은 크기의 축소 버전인 ISOCELL HP3를 사용하게 될 수 있습니다.

Xiaomi 12T Pro는 Full HD+ 해상도의 120Hz OLE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또한 Snapdragon 8+ Gen 1 칩셋 , 8GB/12GB RAM, 128GB/256GB 저장용량 및 5,000mAh 배터리를 특징으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초고속 120W 고속 유선 충전 기능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모토로라는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출시한 최초의 브랜드 가 될 수 있습니다.

Lenovo 소유 회사는 200MP ISOCELL HP1 카메라 센서가 탑재된 X30 Pro를 출시할 수 있습니다. 

또한 144Hz OLED 디스플레이, 60MP 셀카 카메라, 50MP 울트라와이드 카메라 및 125W 고속 충전이 가능한 4,500mAh 배터리를 특징으로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3 울트라는 200MP 카메라 센서를 특징으로 하는 최초의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 

그것이 ISOCELL HP1이 될 것인지 아니면 아직 발표되지 않은 센서가 될 것인지는 두고 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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