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분류
친족 성폭력에 숨진 21살.. 얼마나 더 고통받아야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15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경찰 공무원을 꿈꾸며 한 전문학교에 다니던 21살 여성이 학교 기숙시설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학생은 친족 성폭력 피해자였습니다.
현장에서 유서가 발견됐는데, 1년 전 친아버지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뒤 경찰에 곧바로 신고했지만 좌절당한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