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분류 친일사관 논란 검사 출신 교수가 독립운동기념관장? 후손들의 분노 작성자 정보 작성일 2023.06.18 16:51 컨텐츠 정보 1,285 조회 0 추천 목록 본문 백발이 성성한 독립운동가 후손 4명이 서울, 대구에서부터 노구를 이끌고 경북도청에 모였습니다.한반도 정벌 이른바 '정한론'을 주장한 요시다 쇼인을 옹호하는 등 친일사관 논란이 있는 한희원 동국대 교수를 경상북도 독립운동 기념관장에 내정한데 대해 규탄하고 나선겁니다. 0 추천 태그 #뉴스, #시사, #사회, #경상북도, #경북독립운기념관장, #친일사관논란, #검사출신, #한희원동국대교수, #내정자, #독립운동가후손들, #경북도청항의방문, #정한론자 관련자료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xeLs8kFH0s 265 회 연결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