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게시판
사회 분류

"제주 4·3은 공산 폭동, 위안부는 강제동원 아니야" 수업 중 망언.. 학생 '반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6833680_9893.gif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다", 지난 2019년 공분을 샀던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의 발언이죠.


이번엔 한신대 사회학과 교수가 수업 도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발언을 해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제주 4·3 사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왜곡된 주장을 편 것으로 M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3b1b55f5f0ef5fe2df7ac1be91f7a5e3_1726833681_046.webp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553 / 21 페이지
RSS
번호
제목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