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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 바로 다음날.희생자의 시신이 옮겨진 광주의 한 장례식장에 검사가 찾아와 부검할 뜻이 있냐고 유족에 물었습니다.그러면서 '마약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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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쯤 부산 사상구 모라동의 한 길거리 경찰 순찰차가 골목길을 급히 달려갑니다.만취한 남성이 112에 수차례 전화를 걸어 "흉기를 네게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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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의 한 편의점.주황색 사우나 복에 외투만 걸친 중년 남성이 들어옵니다.음료수 값을 치르는가 싶더니 직원에게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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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 못 나오게.. 인도로 올려"인파가 떠밀려 나오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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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당에 순응해왔던 중국인들이 일어났다!대도시를 넘어 대학교까지 번진 시위에 정부는 경찰특수부대까지 동원영상으로 본 중국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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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한 요양원.치매노인들이 하루종일 침대에 묶여 있는 등의 학대가 이뤄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그런데 지난 7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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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0년 1월, 경기도 평택시의 한 주택에서 생후 15개월 여자아기가 숨졌습니다.아이는 돌봄을 받지 못한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돼 숨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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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경찰차네? 내가 좀.."'쿨하게' 추격전 끝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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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참사로 경찰에 대한 수사와 감찰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서울경찰청 기동단 간부가 시민을 폭행해 입건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이 경찰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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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사람 타 있다니까!"활활 불타는 차로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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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9일 전자기기 중고 거래 사기를 당한 A 씨.단체 채팅방에 초대됐습니다.같은 계좌로 사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자신 말고도 수십 명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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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차 뭐야?"시속 200km 폭주..운전석에서 끌어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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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을 앞두고 용산경찰서 정보관이 올렸던 안전 우려 보고서가 참사 이후 강제로 삭제된 의혹에 대해 수사가 진행중인데요.당시 삭제를 주도했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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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10.29 참사와 관련해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용산경찰서 전 간부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해당 간부는 지난 9일 대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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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핼러윈 기간 안전문제를 우려하는 내용의 경찰 정보 보고서가 삭제됐다는 의혹과 관련해서 특별수사본부가 용산 경찰서 정보관들을 참고인으로 불러 …